‘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시민·대학생 대회‘에서 덕성여대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덕성여대는 1천 2백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적립금을 쌓아 놓고 있으면서 서울에서 4번째로 높은 3퍼센트를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