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처음 열린 카이스트 비상학생총회
최근 카이스트 학생 4명의 자살에 이어 교수까지 총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4월13일 카이스트에서는 개교 이래 40년만에 처음으로 9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비상학생총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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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비상학생총회에서 최근 학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배너가 걸려 있다.

2011년 4월 13일 윤승훈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