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121주년 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노조법 재개정 투쟁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악법’, ‘노조법 재개정’ 등이 쓰인 조형물을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