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
10월 2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전진_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마지막으로 박 터뜨리기 상징의식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콩주머니를 던지자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 보장’,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모든 노동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간접고용 철폐! 진짜 사장이 책임져!’, ‘노동유연화 확대하는 한미FTA 반대한다!’고 적힌 현수막들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