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 인들과 한국의 시민ㆍ사회ㆍ종교ㆍ노동 단체, 진보정당 등이 공동주최로 ‘이집트 군부 퇴진과 살인 진압 중단을 위한 연대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