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에 대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재심의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회관 앞에서 성소수자들과 인권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원안통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