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일부 당원들이 결성한 ‘진보의 정체성과 노동 중심성을 지키려는 사람들(약칭 진노사)’이 “당 지도부의 우경화 시도에 반대해 진보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계승”하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