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사진 갤러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무장갑을 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무장갑을 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ot;투쟁의 함성을 높여라&quot;-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남성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ot;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은 올려라&quot;-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ot;국공립 보육시설 대폭 확충&quot;-

&quot;생활임금 고용안정&quot;-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최근 투쟁을 벌이고 있는 청소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영숙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고대분회장 “서경지부의 전 조합원들이 단체교섭을 통해 최저임금을 넘어선 생활임금 쟁취를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며 노예생활을 하는 여성노동자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생활임금 쟁취를 반드시 이뤄낼 것”

&quot;국공립 보육시설 대폭 확충&quot;-

&quot;여성 평균 임금= 남성의 62% &quot;-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사무금융노동자들이 성차별 없는 평등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quot;백화점 연장시간 제한&quot;-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