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을 맞아 10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핵안보정상회의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