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파업 중인 전주 전일여객 버스 노동자 최대승 동지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 동지는 최근 사측의 직장폐쇄 때문에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하다가 산업재해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