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민간인 불법사찰 및 은폐 규탄 국민 촛불 집회’에서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손팻말과 촛불을 들고 있다.
2012년 4월 4일
이미진
ⓒ레프트21
사찰게이트, 이명박이 주범
청와대 민간인 불법 사찰과 범정부적 은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비상행동’ 주최로 ‘민간인 불법사찰 및 은폐 규탄 국민 촛불 집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