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회
11월 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1만 5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호봉제 쟁취· 임단협 승리 ·교육공무직법안 제정 · 총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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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부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공동대표(좌측부터 박금자, 황영미, 이태의)

2012년 11월 3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