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 노동자대회 전야제
11월 1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2012 전국 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3천여 명이 모인 전야제는 비정규직, 노조파괴, 정리해고, 영리병원 등 현안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투쟁 사업장들의 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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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순석 유성기업 부지회장

“빠른 시일 내에 노조파괴 시나리오와 사측의 개입으로 설립된 어용노조의 해체가 강제돼야 한다”

2012년 11월 10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