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11월 16일 오후 종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평화단체 및 반전단체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11월 14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합법정당 하마스의 최고군사령관을 암살하고 민간인을 학살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열렸다.
11월 16일 오후 종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 김영익 활동가가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