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반대한다.
5월 2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진보적 청년ㆍ학생 단체들이 박근혜 방미에 반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한국청년연대, 사노위 학생위원회(준) 등 진보적 청년ㆍ학생 단체 10곳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30여 명이 참가했다.
“한반도 불안 부추기는 한미동맹 강화 반대한다”
5월 2일 오전 서울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방미 반대 청년ㆍ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