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투쟁 승리와 현대ㆍ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금속노조 집중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