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로 돌아가기
<노동자 연대> 사진 갤러리
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던 ‘희망버스’
7월 20일‘현대차 불법파견 철폐’와 고(故) 박정식 열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희망버스가 울산으로 출발했다.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다.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3백일 넘게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현대차 동지의 발언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3년 7월 21일
이윤선
ⓒ레프트21
32452
32494
32513
32531
32537
32267
32275
32304
32312
32320
3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