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 참가한 이집트인들이 자신의 차에 이집트 카이로 라바광장을 의미하는 숫자 4를 손가락으로 표현한 팻말을 붙였다. 이 표시는 라바광장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를 잊지 말자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