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노동자연대다함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59개 단체가 모여‘위헌적인 통합진보당 해산청구 의결 전면무효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