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문제해결 촉구 및 삼성 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故 최종범 열사 부인 이미희 씨가 눈물을 흘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