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후 이명박 정권의 노동조합 죽이기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부대표,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