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연단에 올라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연단에 올라 “철도는 국민의 것이고 노동자의 청춘이며 모든 것”이라면서 “잘 버텨서 꼭 이기자”고 격려하고 “웃으며 끝까지 함께 투쟁!”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