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저지시킨 기관사 1인 승무 시범 운행
2월 10일 아침 청량리 역에서 기관사 1인 승무 시범 운행 저지하기 위해 철도 노동자들과 서울 권역 지역대책위, 연대 단위 2백50여 명이 집회를 하고 있다. 집회 이후, 참가자들은 열차에 요구를 적은 스티커를 부착하고, "승객과 노동자 안전을 위협하는 1인 승무 철회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승객들에게 1인 승무 문제점을 알렸다. 이날 시범 운행을 저지하고, 참가자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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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아침 청량리 역에서 기관사 1인 승무 시범 운행 저지하기 위해 철도 노동자들과 서울권역 지역대책위, 연대 단위 2백50여 명이 집회를 하고 있다. 집회 이후, 참가자들은 열차에 요구를 적은 스티커를 부착하고, "승객과 노동자 안전을 위협하는 1인 승무 철회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승객들에게 1인 승무 문제점을 알렸다. 이날 시범 운행을 저지하고, 참가자들은 환호했다.

2014년 2월 10일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