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과 공공부문 독립노조 조합원 2만여 명이 모인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공공노동자 결의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