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후 코레일 본사 앞 대전역 동광장에서 열린 ‘故 조상만 조합원 추모 및 비인간적 강제전출 중단 철도노동자 결의대회’에서 2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년 4월 7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대전 코레일 본사 앞에 모인 철도 노동자 "강제전출 중단하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월 7일 오후 코레일 본사 앞 대전역 동광장에서‘故 조상만 조합원 추모 및 비인간적 강제전출 중단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어 조씨의 죽음을 추모하고 코레일의 ‘강제전출’을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