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쟁에 나선 케이블 방송 노동자들
희망연대노조 씨앤앰 정규직·비정규직,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에 나섰다. 4월 12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케이블방송 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다단계 하급 구조 철폐"를 요구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지난달 30일 결성된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과 LG유플러스 노동조합도 참여해 연대의 장이 됐다.
희망연대노조 씨앤앰 정규직·비정규직,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에 나섰다. 4월 12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케이블방송 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다단계 하급 구조 철폐"를 요구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지난달 30일 결성된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과 LG유플러스 노동조합도 참여해 연대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