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분과 노동자들, "정몽준은 사퇴하라"
5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금속노조 조선분과 조합원 5백여 명이 ‘중대재해 대책마련 촉구와 2014년 공동투쟁 공동승리 결의 조선분과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현대중공업 계열사에서 산재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며 현대중공업그룹 주인인 정몽준은 서울시장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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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금속노조 조선분과 조합원 5백여 명이 ‘중대재해 대책마련 촉구와 2014년 공동투쟁 공동승리 결의 조선분과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현대중공업 계열사에서 산재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며 현대중공업그룹 주인인 정몽준은 서울시장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2014년 5월 22일 김지태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