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간의 단식 끝에 병원으로 실려간 김영오 씨
세월호 특별법 재정을 촉구하며 40일 동안 단식을 이어가던 김영오 씨가 8월 22일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실려갔다. 그가 병원에 간 후에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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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간의 단식 끝에 김영오 씨가 결국 병원으로 실려갔다.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그의 빈자리를 많은 사람들이 채우고 있다.

2014년 8월 22일 이윤선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