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동자들, "김영오 조합원을 살리자"
8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금속 노동자들이 ‘김영오 조합원 생명살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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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김영오 조합원 생명살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년 8월 27일 이윤선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