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총파업 투쟁 조직에 나설 것”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