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국노동자대회]총파업으로 노동개악 저지하자
11월 1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4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박근혜의 노동개악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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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총파업 투쟁 조직에 나설 것”을 밝히고 있다.

2015년 11월 14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