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피해 여성을 추모합니다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상가 근처 공중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한 남성에게 살해됐다. 피해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인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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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시민들이 강남역 부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2016년 5월 21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