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연대 노동자들, 조선업 구조조정 중단하라
6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현대중공업노조, 대우조선노조,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등 조선업종 노조연대 노동자 2백여 명이 결의대회를 열고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과 부실경영 책임자 처벌”, “총고용 보장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6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현대중공업노조, 대우조선노조,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등 조선업종 노조연대 노동자 2백여 명이 결의대회를 열고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과 부실경영 책임자 처벌”, “총고용 보장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