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울산·거제·통영·고성·목포에서 상경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량해고 중단과 조선업 불법 다단계 하청구조 개혁, 원청사 책임성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