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9일차]갑을오토텍 현장, “우리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단결해 승리할 것입니다”
ㅁ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투쟁이 가열차게 이어지고 있다. 갑을오토텍 사측과 그들을 비호하는 경찰의 바람과는 달리 연대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여러 지역과 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투쟁 기금과 농성 물품 지원이 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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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오전 박종국 갑을오토텍지회 부지회장이 경찰과 용역을 향해 경고 방송을 하고 있다.

2016년 8월 3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