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6일차]“갑을오토텍을 지키는 것이 민주노총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산경찰서가 갑을오토텍 사측의 용역깡패 투입 신청을 결국 허가했다. 7월 31일 갑을오토텍 노동자와 가족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갑을오토텍 공장 안팍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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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만나러 가겠다는데, 왜 경찰이 가로막냐?”

7월 31일 저녁 경찰이 가로막아 공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갑을오토텍 노동자의 가족들이 울부짖고 있다.

2016년 7월 31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