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이재용 구속! 집중집회, ‘이재용을 구속하라’
‘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릴 예정인 4일 오후 민주노총 소속 노조들과 대학생들, 좌파와 사회 단체 회원 1천 여 명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근혜 퇴진! 이재용 구속! 집중집회’를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을 촉구 했다.
‘박근혜 퇴진! 이재용 구속! 집중집회’를 끝낸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며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