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이 열린 2월 4일 오후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방송차에 올라 2월 25일에 많이 모이자며 호소하고 있다.
2017년 2월 4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박근혜 정권 퇴진 14차 촛불]“2월에는 탄핵하라”
설 연휴를 지나며 박근혜 일당의 준동에 분노한 40만 명이 다시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2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에 모인 40만 명은 "2월에는 탄핵하라", "황교안은 공범이다"를 등을 외치며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의 염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