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악천후 속 경찰과 우익의 방해에도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30만이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 황교안 퇴진! 3.1절 맞이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 날’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