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퇴진 19차 촛불]진짜 민심을 보여 준 105만 촛불
삼일절 양측 집회 후 여론이 양분된 것처럼 보도되는 것에 분개한 1백만 가까운 사람들이 다시 광화문광장을 채웠다. 3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헌재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19차 범국민행동에는 95만(전국 105만)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촉구했다.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4일 오후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헌재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19차 범국민행동이 열리기 전부터 광화문광장에 모인 참가자들이 다양한 사전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