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 “트럼프 방한을 환영하지 않는다”
11월 4일 종로 도심 한복판에서 ‘NO 트럼프 공동행동’ 주최 집회가 열려 2000명(주최 측 발표)이 “트럼프 방한 반대”를 외쳤다. 서울 외에도 부산, 울산, 광주, 대전,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가 열렸다.
11월 4일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 앞에서 열린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