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파업] 인력 충원, 빼앗긴 임금·복지 회복, 제대로 된 정규직화
서울대병원 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 11월 20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함께 인력 충원, 빼앗긴 임금·복지 회복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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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 첫날인 11월 20일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2018년 11월 20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