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글럭스틴 초청 토론회, 파시즘과 그에 맞선 저항을 토론하다
4월 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파시즘, 어제와 오늘 ─ 역사 속 나치와 오늘의 재등장’이라는 주제로 <노동자 연대>가 주최한 도니 글룩스타인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도니 글럭스틴은 파시즘과 제2차세계대전을 심층 탐구해 온 마르크스주의 역사가다. 이날 토론회에는 149명이 참가해 파시즘과 그에 맞선 저항을 토론했다.
4월 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파시즘, 어제와 오늘 ─ 역사 속 나치와 오늘의 재등장’이라는 주제로 도니 글럭스틴 초청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도니 글룩스타인은 파시즘과 제2차세계대전을 심층 탐구해 온 마르크스주의 역사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