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전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열린 서울대병원의 안전불감증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용균재단의 대표이자 고 김용균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병원 노동자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