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 유행, 붐비는 선별 진료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코로나 4차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백신 공급 부족 사태, 방역 완화로 인한 사업장 집단감염 속출, 청해부대 집단감염 등등에서 보듯, 최근 코로나 4차 대유행은 정부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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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2021년 7월 9일 오후 성동구 임시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2021년 7월 9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