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정의행동,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 11주년을 맞아 3월 5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박전소 이제 그만’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