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투쟁
11월 21일 파업 7일차 결의대회에는 연대단위들의 현대차 파업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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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내나 같은 노동자아이가"

연대의 배너들도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다.

2010년 11월 21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