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민주노동당 당원 1천여 명이 울산에 결집해 연대하다
11월 21일 울산 북구 명촌공원에서" 불법파견 규탄! 폭력탄압 중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동당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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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가족들이 현대차 정문 앞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0년 11월 21일 유병규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