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지금 필요한 ‘아름다운 연대’는 바로 연대 파업이다
2010년 12월 4일 오후 울산 명촌근린공원에서 비정규직 철폐! 영남권 전국민중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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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울산 명촌근린공원에서 열린 영남권 전국민중대회를 마친후 참여자들이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10년 12월 4일 유병규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