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도 수백 명이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침공 규탄하다
5월 11일 오후 서울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앞 인근에서 라파흐 지상군 침공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이 열렸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임에도 집회 참가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군 침공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연대했다.

최신 이슈

5월 11일 오후 서울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앞 인근에서 열린 라파흐 지상군 침공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에서 한 남성 참가자가 여성 참가자 머리에 쿠피야(케피예)를 다정하게 씌어 주고 있다.

2024년 5월 11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