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하루 파업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가 2005년 7월 6일 오전 1시부터 24시간 시한부 파업을 벌였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이날 오전 1시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을 전면 거부한 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연수원에서 조합원 교육,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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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노조가 2005년 7월 6일 오전 1시부터 24시간 시한부 파업을 벌였다.

2005년 7월 6일 ⓒ노동자 연대